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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업 비대면 채널 전면 개편사용자 관점서 웹 디자인 개편
김성민 기자  |  smkim@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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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7  14: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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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은행>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신한은행은 비대면 기업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기업 비대면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경영지원 플랫폼(신한 BizMate)을 신규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기업자금관리 업무를 위한 인사이드뱅크(Inside Bank)를 전면 개편함과 동시에 신규 채널인 기업자금관리(Web CMS)와 기업경영지원 플랫폼(신한 BizMate)을 신규 도입했다.

이번 전면 개편은 기업 담당자 설문, 인터뷰 등 고객과 소통을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기업뱅킹업무, 기업자금관리(Web CMS), 기업경영지원 등 주요 기능을 누구나 이해 가능하도록 간결하고 명확한 디지털 언어를 적용한 웹 디자인으로 개편해 가시성을 높였다.

인터넷뱅킹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법인의 입출금계좌 신규, 해외직접투자 신고 프로세스 신설, 퇴직연금 계약이전 신청 등 기업의 디지털 업무영역을 확대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은 기업자금관리(Web CMS)를 신규 구축하여 기업고객이 더 쉽고 편하게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PC설치형으로 제공하던 기업자금관리서비스 ‘InsideBank Lite’를 기업인터넷뱅킹으로 통합하고 전자장부 작성, 공과금 일괄조회,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실무자 및 관리자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의 비금융 경영지원 플랫폼인 신한 비즈메이트(신한 BizMate) 신규 출시를 통해 직원관리 등 인사관리, 우리회사 및 거래처 신용등급 무료 조회, ESG자가진단 및 컨설팅 신청서비스 등을 제공해 기업의 다양한 경영관리 활동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채널 전면 개편은 사용자인 기업고객의 입장에서 업무 편의성과 기업의 경영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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