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 한정판 <사진=LG생활건강>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 한정판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LG생활건강은 환절기를 맞아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빌리프는 1년에 한 번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보다 2.5배 큰 125㎖ 대용량으로 구성해 매년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내놓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빌리프 유니버스 속 타로마스터 브리짓과 브리짓의 타로 상담소를 패키지에 담았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빌리프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로 완성된 타로카드 22종과 타로 해설집이 내장된 유니버스 타로 세트가 함께 구성됐다.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돼 '보습폭탄 크림'이라고도 불린다. 차가운 바람과 히터로 인해 보습 충전이 필요한 가을,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받아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한다.

또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 허브 성분이 함유된 생크림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편안함을 선사한다.

에디션과 함께 출시되는 ‘모이스춰라이징 밤 스틱’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 스틱으로 보습과 영양, 광채를 선사한다. 항산화 효과가 담긴 탄력오일 3종 콤플렉스를 함유해 탄력있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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