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부모를 위한 '1% 경제교육' 유튜브 공개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투자의 유튜브채널 ‘알파TV’에서 자녀 경제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1% 경제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1편에서는 방현철 조선일보 기자와 함께 ‘절약의 가치’를 주제로 월마트의 창업자인 샘 월튼의 자녀교육 방법과 그 자녀들까지 세계적인 부자로 만들 수 있었던 4가지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2편에서는 문혜정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함께 ‘자녀들 경제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경제 교육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1% 경제교육’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자녀의 경제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시의성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일반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관심이 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