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신규고객 대상 수수료 혜택 및 투자지원금·종목 이관 이벤트

<사진=유진투자증권>
<사진=유진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계좌 신규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100% 캐시백과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쏙쏙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온라인(비대면) 계좌 신규 고객이 매월 100억원 이상 온라인으로 코스피, 코스닥 종목 거래 시 거래 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캐시백된다. 단, ETF, ETN, ELW 등은 적용되지 않으며, 계좌 개설 월 포함 6개월간 혜택이 제공된다.

이어 온라인 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투자지원금 혜택도 마련했다. 계좌 개설만 해도 5,000원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늘어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국내주식 10만원 이상 거래 시 5,000원을, 300만원 이상 거래 시 4만원을, 3개월 연속(계좌개설 월 포함)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우대 혜택’과 ‘국내주식 이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계좌를 최초 신규로 개설한 고객은 국내주식 거래 시 0.008%의 우대수수료 혜택을 평생 누릴 수 있으며, 해당 고객이 국내주식 종목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이관하고 5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이관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100억원 이관 시)의 투자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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