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X종근당건강 오메가 유산균 더블액션 에스’ 판매방송 장면
‘SK스토아X종근당건강 오메가 유산균 더블액션 에스’ 판매방송 장면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SK스토아는 29일 오전 8시 36분 ‘SK스토아X종근당건강 오메가 유산균 더블액션 에스’를 단독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SK스토아가 종근당건강과 손잡고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구매율 1위, 섭취율 1위를 차지한 종근당건강이 홈쇼핑업계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NPB(공동기획상품)으로 국내 최초 특허 공법을 적용해 유산균과 오메가3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SK스토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건강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 Medication)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단독 기획 상품개발에 주목했다.

이 제품은 5종 혼합유산균을 4중 코팅하고 rTG 오메가3를 한 캡슐에 넣는 특허 공법을 적용, 장용성 캡슐로 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장 건강과 혈행 건강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적격이다.

김형준 SK스토아 커머스사업2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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