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함평군, 2022년 본예산 4718억원 편성전년도 대비 8.78% 증가…지역경제 회복 중점
김궁 기자  |  9440340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7  18:21: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설명 = 함평군청 전경

[현대경제신문 김궁 기자] 전남 함평군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78% 증액한 4718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함평군은 17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일자리 창출, 복지정책 등 군민과 직결된 주요 정책 사업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590억원, 특별회계 128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4337억원보다 381억원(8.78%)가량 늘어났다.

함평군의 내년도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 편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247억원(27.1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사업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기반 조성사업 15억원, 공익직불사업 212억원, 월천항 어촌뉴딜300사업 32억원 등을 반영,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수산 분야의 발전을 도모한다.

다음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892억원(19.43%)을 반영했다. 기초연금 350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61억원, 맞춤돌봄인력 인건비 21억원 등을 투입,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뒤이어 환경 분야에 641억원(13.97%)을 편성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해보 하수관로 정비사업(3차) 113억원, 함평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56억원, 함평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36억원을 반영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가 274억원(5.96%)으로, 에듀테인먼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15억원, 함평재난생존타운 건립사업 29억원의 예산을 세워 부족한 문화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문화복지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신속히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본예산안은 군의회 의결을 거쳐 내달 15일 최종 확정된다.

김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흔들리는 보험사 재무건전성…금융당국 역할론 대두

흔들리는 보험사 재무건전성…금융당국 역할론 대두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올해 들어 금리 인상 영향으로 보험사들의 RBC...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LG디스플레이, LCD ‘축소’ OLED ‘확대’... 사업 전환 가속화
2
IPO 흥행성공 가온칩스…뚜렷한 성장가능성에 '대박'
3
쌍용차 상장폐지 여부 13일 결정…인수전 변수
4
"현금 확보해야"…본사 사옥 매각나선 증권사
5
[르포] 한남동에 생긴 태초마을...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
6
신성통상, 올해 첫 탑텐 행복제 연다
7
조선업계, 수주 호황에도 ‘한숨’...하반기 인력난 가시화
8
SK하이닉스, 이천공장 D램 생산 확대
9
나들이 철이 돌아왔다..유통업계, 와인 대전 돌입
10
'매각 무산' KDB생명, 건전성 악화 우려 커졌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