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트레이너 영업확률업 이벤트 진행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 야구게임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레전드 트레이너 ‘로키’, ‘헬가’, ‘로이’의 영입 확률 업이 진행된다. 

듀얼 속성 트레이너인 로키를 비롯해 내야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줄 헬가와 로이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강력한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을 통해 단단한 내야를 구성하고 빠른 성장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 전력 성장에 발판이 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다음달 10일까지 ‘포레스트 엘븐즈 버닝 이벤트’가 열린다. 해당 기간 동안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에서 선수를 육성하면 스킬포인트 소모량이 10% 할인되어 더욱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아이템은 물론 슈퍼스타 트레이너 ‘MK-3’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가 새롭게 시작되며 업데이트 기념 7일 간의 접속 보상을 통해서는 ‘레전드 코어 큐브’, ‘최상급 트레이너 영입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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