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포스터·아트카드 증정
엘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열어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시그니처 아트카드 홍보 포스터 <사진=롯데시네마>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시그니처 아트카드 홍보 포스터 <사진=롯데시네마>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롯데시네마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라스트듀얼: 최후의 결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공개했다.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가로 150㎜, 세로 200㎜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된 프리미엄 아트카드로 롯데시네마의 단독 굿즈다.

특히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아트카드는 입체 렌티큘러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사용해 최고의 입체감을 구현했다. 오늘(13일)부터 소진 시까지 당일 관람 고객 대상으로 증정한다.

또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특별관인 수퍼플렉스, 수퍼플렉스G, 수퍼4D에서 관람하면 캐릭터 포스터 2종(A3)을 소진 시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릭터 포스터는 당일 티켓 인증을 통해 상영 후 수령이 가능하며, 1좌석 당 특전 1개가 증정된다.

라스트듀얼: 최후의 결투는 예매 오픈 시부터 이번달 17일까지 기간 내 롯데시네마에서 예매를 완료한 고객에게 500만 엘포인트(L.POINT)를 N등분해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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