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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정치…민생고 해결에 매진해야
추석이 되자 이른바 민심을 살피고 온 국회의원들에게 기자가 묻는다."지역구 민심동향이 어땠습니까?""역시 경기침체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경제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이겠죠?""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을 개발해야한다는 것이지요.""그래서
권희용   2015-10-07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국민은 그것을 안다"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합의문'이 한국노총의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통과 되었다. 이보다 앞서 노사정간의 힘겨운 타협 끝에 합의문이 완성된 것이다. 일단 큰 고비를 넘긴 셈이다.헌법고치기 보다 어렵다는 노동개혁이 많은 난관을 뚫고 여기까지
권희용   2015-09-23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뭐가 급한 예산인가?
386조7,000억 원. 정부가 확정한 2016년도 살림살이 규모다. 이 돈으로 대한민국호(號)가 정해진 항로를 향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물론 역대 최고의 예산규모다.예산이 확정되었다는 소문과 함께 여기저기서 불평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맘때면 늘 들리
권희용 기자   2015-09-10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대통령의 혜안이 긴요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절반을 지났다. 남은 시간이 이제 절반뿐이 라는 뜻이다. 지난 절반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어느 라디오 앵커의 질문에 여당 국회의원의 대답은 한마디로 남은 절반동안 거둬드릴 수 있는 씨앗을 뿌렸던 시기였노라고 답했다.뿌린 만큼 결실
권희용   2015-09-0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대통령과 재벌의 청년실업대책
햄버거 가게에도 로봇이 등장했단다.손님에게 로봇이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손님의 주문에 따라 종업원이 손으로 만들어 주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로봇이 이 일을 대신해 준다는 것이다. 벌써 우리나라에도 그런 가게가 생겼다는 소식이다
박영준 기자   2015-08-26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국민이 알고 싶은 것
대통령이 결국 칼을 빼들었다.노동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다. 개혁을 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살아갈 길이 없어서라는 결론이다. 당장 청년실업문제가 간단하게 넘길 일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최고학부인 대학을 졸업하고도 갈 곳이 없어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차고 넘
권희용   2015-08-18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노동개혁 무엇을 해야 하나?
노동개혁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여권에서 비롯되었지만 야권의 관심사이기도 했다. 지루한 당내문제로 해서 이렇다 할 정치를 제대로 못하는 게 우리나라 정당의 배냇버릇이다.하고 한날 밥그릇 싸움에 골몰하기 일쑤인 정치일각에서 문득 정신을 차린 듯 현안
권희용   2015-08-1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냄비’ 나라의 백성들
학창시절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수필로 기억되는 글 가운데 한국인의 품성을 일러 '은근과 끈기'있는 민족이라는 표현이 있다. 또 순수한 인품에 걸맞게 '백의민족'이라는 표현도 떠오른다.은근하고 끈기 있는 사람들이 흰 옷을
권희용   2015-07-28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그들은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
민생경제가 바닥권에서 헤매고 있다는 것은 어제오늘의 상황이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 형편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 부류들이 있는 성 싶다. 바로 국회의원들이다.이즈음 민생경제가 심각하다는 정황을 안 정부당국이 돈을 풀어 경제를 부추기겠다는 어려운(?)
권희용   2015-07-2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신(新) 그리스 신화를 보면서
1997년 겨울은 이 시대를 살아온 한국인이라면 쉽게 잊을 수 없는 계절이리라. 전대미문이라 할 외환위기라는 국난을 당했던 바로 그 시기였다.마침 정권교체기와 맞물린 혼란의 시기여서 국민은 혼란에 빠진 채 갈 길을 몰라 황망했다. 말로만 듣던 IMF가
권희용   2015-07-1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그리스 여인의 눈물
아침 라디오에서는 그리스의 수도 아테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우리나라 교포와 앵커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국가부도사태가 임박한 그리스국민들의 표정을 현지와 연결해서 알아보는 중이었다."그리스 사람들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어제 제가 운영하는 스파게
박영준 기자   2015-07-08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10년 세월을 그냥 보낼 것인가?
아시다시피 60년대부터 80년대, 아니 그 이후에도 간간히 유행했던 구호가 있다. '경제개발 0개년 계획'이라는 구호나 혹은 '국토개발 0개년 계획'이 그것이다.해마다 연초가 되면 정부는 이른바 개발계획을 발표하는 게 연례
권희용   2015-07-0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입방아에 나라가 무너진다”
20여일 전, 전대미문(사실은 이미 전부터 알려지긴 했다)의 바이러스가 한국인의 체내에 옮아붙었다. 이른바 '메르스'라는 이름의 바이러스다. 주로 중동지역에 사는 낙타로부터 비롯되었다는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일찍이
권희용   2015-06-17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경제가뭄’ 벗어나는 법
올해 기상이변의 특징은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물 부족현상으로 걱정이 늘어가고 있다.국내최대저수량을 자랑하던 소양강댐도 바닥을 보인지 오래다. 방류량도 이제 4~5미터에 불과하단다. 올해
권희용   2015-06-10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싸우는 정치… 곯는 민생
세상의 모든 카메라와 눈은 정치판에 쏠려있다. 그리고 그들의 싸우는 모습을 거의 24시간 생중계한다. 그리고 아직도 멀고 먼 미래의 패권을 두고 악다구니를 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들은 미래를 위해 싸우면서 패권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를
권희용   2015-06-03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청년실업의 심각성
근 20여 년간 중국에서 사업을 하던 지인이 업체를 정리하고 올 초 귀국했다. 정밀기계와 부품을 생산하던 기업이었다. 회사를 정리하는 기간만 3년이 걸렸단다. 그 과정에서 겪은 고초로 해서 평소에 보여주던 당당함이 사라진 모습이었다. 얼굴에 주름도 눈
권희용   2015-05-27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대통령의 한숨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TV에 출연한 전문가라는 사람의 입에서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 엔간해서는 비속어나 막말을 삼가는 사람들이지만, 이날은 달랐다. '나라 망한다는 말은 비속어나 막말은 아니지만 듣기에 따라서는 중차대하게 들리는
권희용   2015-05-20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혼란정국 속 민생의 '몰골'
'국회의원을 믿으면 우리 국민들은 다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저☓들이 뭔데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을 본적이 있나?! 국민이야 죽든 말든 저☓들 배만 채우면 되지. 저☓들이 애국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국민
권희용   2015-05-13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실종된 '벤처정신'의 원인
우리민족이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인 변란이 또 있을까. 전쟁이야 헤아릴 수 없이 겪었다는 것은 고서를 통해 잘 안다. 근세사애도 외침에 의한 한민족의 비참한 역정은 눈물 없이 읽어 내려가기가 어려울 지경이다.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건국된 지 불과 1세기
권희용   2015-04-29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4.15] 봄날 불어 닥친 '삭풍'
이러다간 봄은커녕 삭풍 몰아치는 겨울이 다쳐올 판국이다. 2015년 4월 중순의 대한민국 형국이 이지경이다. 도무지 영일이라고는 없는 이 나라의 팔자를 탓해야할 처지에 이르렀다.지난해 나라전체를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었던 세월호 침몰 1주기를 앞두고
권희용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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