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CJ문화재단은 K-컬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뮤지션과 영화 감독을 소개하는 제2회 영 코리안 아티스트 시리즈를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연다고 1일 밝혔다.CJ문화재단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젊고 역량 있는 한국인 아티스트를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 뉴욕 무대에 소개, 주류 무대로의 진출을 지원하고자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영 코리안 아티스트 시리즈를 개최해 왔다.2022년 12월 CJ음악장학 출신 재즈 뮤지션 이지혜가 이끄는 지혜 리 오케스트라 무대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부터 음악
▲ 광고마케팅국장 김승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