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박태진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며 브런치까지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윈터 스토리 앳 더 파크뷰(Winter Story at The Parkview)와 브런치 딜라이츠(Brunch Delights)를 출시한다.윈터 스토리 앳 더 파크뷰는 낮 12시에 얼리 체크인 후 더 파크뷰에서 브런치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객실 상품이다. 식사 후에는 캠핑 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더 파크뷰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