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한 디자인
니트·팬츠 등 구성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한섬은 타임의 새로운 라인 ‘타임 1993 클럽’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타임 1993 클럽은 럭셔리 레저라인으로 다양한 레저 활동에 어울리도록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니트와 팬츠, 아우터,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으로 선보이며 생활 방수와 건조 등 레저 활동에 유용한 기능을 적용했다.
타임 1993 클럽은 자체 온라인몰 더한섬닷컴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한다. 이번 컬렉션과 관련된 영상과 제품 화보는 타임 공식 인스타그램과 더한섬닷컴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어떤 제품들과 코디하느냐에 따라 레저웨어뿐만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도 활용도 높게 착용이 가능한 레저웨어다”며 “데일리하게 활용 가능한 레저웨어에서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어필되는게 큰 강점이다”고 말했다.
주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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