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은 ‘2021년 하반기 해외선물 시장 전망’을 주제로 해외선물 상품 설명과 함께 시장 분석 세미나를 20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승 시장이 지속될 지 단기 하락이 나올지 중요한 변곡점에 선 상황에서 2021년 하반기 해외선물 시장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시장 흐름에 맞춰 해외선물 상품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RJO) 한국지사 담당자인 윤태진 부장이 진행한다.

해외선물옵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시 시장분석 강의 자료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세미나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며, 키움증권 채널K, 유튜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키움증권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를 계약당 $2.5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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