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쿠셔닝·방수 기능
“최상의 컨디션 유지 가능”

콜한 모델들이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를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F>
콜한 모델들이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를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F>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F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에서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퍼포먼스 기능을 결합한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퍼포먼스 골프화 시리즈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오리지널 그랜드’와 ‘그랜드프로’,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등 세 가지 디자인이다. 

독보적인 쿠셔닝 기술과 안정적인 접지력, 사계절 방수 기능 등을 갖춰 그린 안팎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리지널 그랜드 골프화는 콜한만의 독보적인 쿠셔닝 기술을 적용한 그랜드폼 중창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무게를 분산시키고 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스윙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사계절 방수 기능을 갖춘 갑피를 사용해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랜드프로 AM 골프화는 견고한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향의 사선형 고무 돌기를 부착했다. 그랜드폼 중창을 적용해 이동 및 스윙 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골프화는 콜한이 독자 개발한 경량 니트 소재 스티치라이트 갑피를 사용해 경량화를 실현하고 통기성을 강화했다. 쿠션감을 극대화하는 그랜드폼 중창과 함께 밑창은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되도록 설계해 장시간 활동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콜한 퍼포먼스 골프화 시리즈는 온라인 LF몰에서 판매하며 이번달 중 무신사와 더카트골프, 콜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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