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설워커>
<사진=건설워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현대건설이 건축·주택 부문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2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시공, 품질, 공무 등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유관 경력 4년 이상(2개 이상 현장 유경험자), 관련학과 전공자, 팀장 및 공구장 유경험자와 관련 자격 보유자(기술사, 건축기사, 안전기사)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다음달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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