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전기·전자
삼성전자, 유럽 친환경 쇼핑몰 ‘그린피’ 공식 파트너사 선정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3  16:1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삼성전자>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는 최근 이탈리아의 친환경 쇼핑몰 ‘그린피(Green Pea)’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쇼핑몰에 사용되는 TV와 사이니지, 모바일 제품을 공급하고 에코패키지 관련 상설 전시장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피는 글로벌 식음료 업체인 ‘이탈리(Eataly)’의 창업자 ‘오스카 파리네티’가 자원의 순환·재생 등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쇼핑몰이다.

그린피는 작년 12월 태양광 패널과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건축 설계로 화제를 모은 1호점을 토리노에 개장했으며, 두바이·뉴욕·런던·파리 등 전 세계 7개 주요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그린피는 특히 환경에 대한 악영향을 줄이고 지속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공급한다는 목표 아래 입점 업체들은 물론 입점 업체들이 쓰는 모든 인프라에까지 친환경과 연결된 제품을 쓰도록 했다.

삼성 TV는 그간 꾸준히 강조해 온 친환경 노력을 인정 받아 그린피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 파트너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 초 TV 신제품을 선보이는 연례 행사인 '삼성 퍼스트 룩(Samsung First Look)' 에서도 에코패키지 적용 제품 확대, 솔라셀(Solar Cell) 리모컨 도입, 재생 플라스틱 사용 강화 등을 발표했다. 또 영상디스플레이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임성택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장 전무는 "삼성전자는 친환경 노력을 인정 받아 그린피 개장 초기부터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긴밀한 협업을 진행했다”며 “삼성전자는 TV 업계 리더로서 친환경 제품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화장품업계,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훈풍'

화장품업계,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훈풍'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화장품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카카오 직장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경찰 수사 착수
2
SK브로드밴드, ‘호국보훈의 달’ 기념 특집 편성
3
[기획] 우리금융, 비은행 역량 강화 ‘청신호’
4
위기의 호텔업계, 경영난에 매각 수순 밟는다
5
대우건설, 매각 절차 속도 'up'
6
NH투자증권, 하반기 경제·금융시장 전망 포럼 개최
7
5월 비상장 인기 주식은 '카뱅, 크래프톤'
8
SK스토아, 이윤미와 함께하는 ‘바디리폼쇼’ 론칭
9
[상장예정기업] 라온테크, “로봇 자동화 분야 세계적 기업 될 것”
10
韓중장비 업체, 中 굴삭기 시장 큰 손 판매량 감소 ‘예의주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