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연내 정기 세일
MAC·에스티로더 20% 할인도

올영세일 포스터 <사진=CJ올리브영>
올영세일 포스터 <사진=CJ올리브영>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CJ올리브영이 올해 히트 상품을 총망라해 연말 결산 세일에 나섰다.

CJ올리브영은 12월 6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해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세일한다고 30일 밝혔다. 연내 마지막 정기 세일이다.

CJ올리브영은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실속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일 각기 다른 상품을 깜짝 공개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CJ올리브영은 겨울철 수요가 높은 스킨케어와 바디 보습 제품, 마스크팩, 미용소품, 여성용품 등을 연중 최저가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사상 최초로 MAC과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아베다를 전 품목 20% 할인 판매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올영세일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와 연계해 뷰티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 상품을 그 어느 때보다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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