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익도 164.5% 늘어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유한양행은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천166억원과 19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6%, 164.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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