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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일 ‘2018 엑센트’ 출시편의사양 확대 적용…1천200만원대 최고 가성비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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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1  09: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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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엑센트 <사진=현대차>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현대차가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2018 엑센트’를 2일 출시한다.

4도어 모델인 ‘엑센트’와 5도어 모델인 ‘엑센트 위트’로 구성된 ‘2018 엑센트’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4도어 모델에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스마트 스페셜’ 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인조가죽 시트·도어 센터트림·센터 콘솔 등 고급화 내장, 블루투스 핸즈프리·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등 멀티미디어 사양, 미세먼지 포집 성능을 강화한 마이크로 에어필터 등을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스마트 스페셜 트림’ 구매 고객은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16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히팅 패키지(열선 스티어링 휠·앞좌석 열선시트·열선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천200만원대(1.4 가솔린 모델 기준)의 가격으로 ‘2018 엑센트’를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는 엔트리 트림인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인 1천100만원대(1.4 가솔린 모델 기준)로 유지하면서 후방 주차 거리 경고와 무선도어 잠금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해 고객의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현대차는 ‘2018 엑센트’ 모든 트림에 방향지시등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화했고, 신규 컬러 ‘갤럭틱 그레이’를 추가해 젊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소형 승용차 시장의 대명사 엑센트가 상품성 개선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며 “경차에 맞설 수 있는 가격대와 상품경쟁력까지 갖춘 엑센트가 소형차, 엔트리카, 세컨카, 업무용 차량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엑센트’의 판매가격은 4도어 모델 1.4 가솔린 1천159만원~1천751만원, 1.6 디젤 1천469만원~2천79만원, 5도어 모델 1.4 가솔린 1천422만원~1천766만원, 1.6 디젤 1천760만원~2천9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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