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농협, 구제역 피해농가 금융지원 총력
강준호 기자  |  jhgreen73@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5  17:1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강준호 기자] 농협은 구제역 확산 피해의 조기극복을 위해 우대금리 제공과 대출금이자 납입유예 등의 여신지원을 농·축협과 NH농협은행을 통해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피해농업인에 대한 신규대출 시 농·축협별로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출실행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서 이자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대출금에 대해서도 상환기일이 도래한 대출금은 기한연장과 재대출을 통해 농업인의 상환부담을 완화했으며 이자납입도 12개월 이내에서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은행도 구제역 피해 농업인과 주민에 대해 최고 1억원, 중소기업에 최고 5억원까지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기존 대출은 만기연장과 이자, 할부 상환금 납입을 12개월간 유예했다.

지원대상은 올해 행정관서의 구제역 피해 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구제역 피해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다.

한편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도 구제역 피해를 입은 보험가입자들에게 보험료 납입유예와 계약 부활시 연체이자를 면제해준다.

강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현대모비스, 오토넷 합병 법인세 320억 취소소송서 승소

현대모비스, 오토넷 합병 법인세 320억 취소소송서 승소
[현대경제신문 김재원 기자] 현대모비스가 현대오토넷 합병으로 인해 부과된 법...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토부, BMW 전기차 3종 리콜...배터리 모듈 부분 결함
2
휴마시스,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승리
3
메리츠화재,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맞춤 상품 개발
4
NC ‘쓰론 앤 리버티’ 초반 호평…“함께하는 콘텐츠로 ‘돛’ 단다”
5
캐롯손보, 엔카닷컴과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모델 개발
6
국토부, 포드 익스플로러 리콜...연료공급장치 결함
7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8
브라질서도 잘나가는 현대자동차...판매량 5위
9
한화솔루션 vs 공정위 행정소송 판결 임박
10
카카오, 일본 GO와 韓·日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