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DGB생명은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건강보험 4대 천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별 건강보장 관리활동 강화, 개인별 종합재무설계 분석을 제공해 부족한 보장담보나 금액을 바로 알리고 필요한 보장자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DGB생명은 기존 보장담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진단을 담은 정보를 참여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가계별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면서 건강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유익한 DGB생명의 건강보험 대표상품 4가지를 대상으로 한다.

DGB생명 관계자는 “소득 상실의 위험에 대비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꼭 필요한 건강보험을 제공해 보험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