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조해표>
<사진=사조해표>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사조해표는 추석을 맞아 ‘사조해표 추석 선물세트’ 200여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에 대해 실용적인 제품으로 구성한 복합형 선물세트의 비중을 확대하고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선물세트중에서는 스마일 작품으로 유명한 이목을 화백과 협업해 ‘스마일 사조참치’를 새롭게 구성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유재영 사조해표 마케팅팀 팀장은 “가격 대비 알찬 구성의 ‘실속형’ 복합세트를 대폭 확대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새롭게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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