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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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쿠팡은 만우절을 맞아 뻥튀기 등 다양한 과자를 할인 판매하는 ‘만우절 과자 세일’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인기 과자류를 비롯해 뻥튀기 등 다양한 과자 상품들을 최대 20% 할인 혜택가로 마련했다. 할인쿠폰은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사용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 몽쉘 오리지널 생크림 케이크(408g), 제로 초콜릿칩 쿠키(168g), 마가렛트 구운모카 대(352g), 해태제과 에이스 씬 쿠키 에스프레소맛(291g) 등을 준비했다. 만우절 과자 세일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만우절을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29일 단 하루만 한정수량으로 제공하는 식품 특가 행사 ‘99마트’ 기획전도 마련했다.

우선 건강음료 전문 기업으로 유명한 티젠 브랜드데이를 연다. 오전 9시 오픈 선착순 특가 코너에서는 대표상품으로 티젠 콤부차 3종(매실·청귤라임·스트로베리키위)을 각각 2990원에 선보인다.

단하루반값 코너에서는 올가니카 스포츠프로틴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99마트는 매월 9일과 19일, 29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쿠팡의 식품 특가 기획전이다. 이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99마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인기 식품을 특가에 구매 가능한 할인 혜택으로 기분 좋은 월말과 만우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중화요리 즉석식품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차오차이, 이금기, 대상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식품들을 31일까지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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