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22 식품 등 생산실적 기준
“한국인 식습관·영양 맞춰 과학 설계”

‘멀티비타민 올인원’ [사진=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 [사진=고려은단]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고려은단은 ‘멀티비타민 올인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2022 식품 등 생산실적’ 자료 기준 국내 멀티비타민 판매실적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고려은단의 멀티비타민 올인원은 활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의 함량을 높이는 등 한국인 식습관과 영양에 맞춘 설계로 2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다. 특히 이를 하루 한 알로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회사 DSM로부터 공급받은 비타민과 미네랄 원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체내 활성과 흡수력이 높은 비타민D3, 소화와 흡수에 용이한 식물성 해조칼슘 등 하나하나 까다롭게 선정한 원료를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2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알로 챙길 수 있는 한국인을 위한 멀티비타민이라는 점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출시 2년 만에 판매 실적 1위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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