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까지 25% 할인판매
신상품 체험단 30명에 1팩 제공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 오곡삼계탕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 오곡삼계탕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건강한 식재료를 담은 조선호텔 오곡삼계탕을 SSG닷컴에 출시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여름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조선호텔 삼계탕에 이어 조선호텔 오곡삼계탕을 추가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기존 제품보다 더욱 깔끔하면서도 국내산 오곡을 더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조선호텔 삼계탕이 능이버섯 육수로 프리미엄 삼계탕의 깊은 맛을 냈다면 조선호텔 오곡삼계탕은 생강을 우려낸 깔끔한 육수에 영양이 풍부한 국내산 오곡 5종(찹쌀·수수·현미·보리·녹두)과 통대추를 담아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삼계닭을 사용해 신선하면서도 쫄깃한 육질을 느낄 수 있으며 한여름 복날 시즌이 아니어도 보양식 메뉴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10~15분간 중탕으로 데운 후 그릇에 담아 먹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포장지를 제거해 용기에 붓고 약 6~8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선호텔 오곡삼계탕의 가격은 1만900원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SSG닷컴에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조선호텔 오곡삼계탕을 구매하면 25% 할인한다.

또한 조선호텔 오곡삼계탕을 직접 맛볼 수 있는 SSG신상품 체험단을 2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제품 1팩을 제공해 MY SSG 내의 마이리뷰에 후기를 작성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조선호텔 삼계탕을 선보인 이래 복날 시즌에만 약 3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며 “이번에는 영양이 풍부한 오곡을 골고루 담은 오곡삼계탕을 추가로 출시해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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