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갤러리 파티오의 전경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갤러리 파티오의 전경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17일 갤러리 파티오를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러리 파티오는 탁 트인 서울의 붐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카페다.

이곳에서는 프리미엄 와인 무제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샤퀴테리와 넛츠가 담긴 안티파스토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1인에 7만5000원이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갤러리 파티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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