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휴젤은 지난 18일 올영라이브에서 진행한 웰라쥬(WELLAGE) 판매방송에서 1억원대 매출을 올렸디고 27일 밝혔다.
휴젤은 이번 올영라이브에서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과 겨울철 피부 속 건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수분 제품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특히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은 방송 5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이후 긴급하게 재입고된 추가 물량을 예약 주문으로 판매할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휴젤 관계자는 “웰라쥬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 구독자 57만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게스트로 참여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은 3차 정제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한 웰라쥬 독자 성분인 히알水™와 9중 멀티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속건조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전문 임상기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도 입증했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을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100 앰플과 함께 사용할 경우 즉각적으로 피부 수분 함유도가 증가했으며 100시간 동안 속보습 효과도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수분 압축 제형으로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휴젤 관계자는 “웰라쥬를 사랑해 주신 마니아층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이 출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