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과정 체험 300명 편의점 상품권 제공

<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이 다음달 4일까지 ‘가상가입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쉽고 간편한 온라인보험 가입 과정을 체험하면 300명을 추첨해 GS25 편의점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응모방법은 간단하다. PC나 모바일로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소화된 가입 프로세스를 경험한 뒤 리뷰를 입력하고 응모하면 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상품에 월납보험료 2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 없이 100% 증정한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보험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다이렉트 보험이다. 동일한 오프라인(대면) 상품 대비 보험료는 더욱 저렴하고 가입 및 관리도 쉽고 간편하다.

특히 정기 사망보험은 동일한 오프라인 상품 대비 여성 27.1%, 남성 21.3% 저렴하다.(40세, 20년 만기, 전기납, 가입금액 1억원 기준) 60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최대 3억원까지 보장금액을 설정할 수 있어 생애주기에 맞춘 든든한 설계가 가능하다.

이미 보험이 있어도 필요한 기간 및 금액만큼 저렴하게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 한창 소득 창출기에 자녀가 있는 40대 가입자 비중이 높다.

치아보험도 극강의 가성비와 실용적 혜택으로 꾸준히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임플란트를 보장하는 보철치료형, 충치치료를 대비하는 보존치료형, 혹은 두 보장 모두 가능한 종합치료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에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흡연자에는 최대 35% 할인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비즈니스본부장은 “암보험 등 생명보험 상품도 자동차보험처럼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사실을 모르는 고객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온라인보험의 다양한 장점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보장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을 통해 누구나 필수 질병에 대해 부담 없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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