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 번째)가 수상자·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 번째)가 수상자·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2022 NH CS-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NH CS-AWARD 시상식은 농협손보 헤아림고객센터 소속 상담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실시되는 행사로 2016년 처음 시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상담실적, 통화품질 및 업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담을 제공한 상담사 10명을 선정, 시상했다.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는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우리 농협손해보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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