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신규 TV 광고 스틸컷.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신규 TV 광고 스틸컷. <사진=KB손해보험>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KB금융그룹의 대표 모델 김연아가 출연한 신규 TV 광고 ‘KB답게, 꼼꼼하게 아껴주는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18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도 결국, 금융’이라는 것에 착안해 대한민국 No.1 금융 전문가 KB가 만든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금융 전문성을 강조했다.

KB금융그룹 대표 모델 김연아가 출연해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이용 할인특약’, 안전운전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티맵안전운전 할인특약’, 사고가 발생하거나 긴급출동서비스 이용 시 GPS 확인을 통해 출동지역을 알려주는 ‘출동기사 위치 확인 서비스’ 등의 특약 및 서비스로 고객을 꼼꼼하게 아껴주는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소개해주는 모습을 담았다.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새 광고는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며 KB손보 및 KB손보 다이렉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에서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도 결국 금융’이라는 부분을 강조해 No.1 KB금융그룹이 만든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며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고객의 일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관심, 그리고 고객을 위한 꼼꼼한 분석을 하고 있는 진정성이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나은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 다이렉트는 이날부터 12월 9일까지 3주간 신규 TV 광고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KB손보 다이렉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커피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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