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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동남아 여행도 하이엔드 상품으로 차별화”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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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9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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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방콕 신돈 캠핀스키 호텔 <사진=하나투어>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하나투어는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에서 글로벌 최고 권위의 여행 네크워크 ‘버츄오소(Virtuoso)와 함께 럭셔리 에어텔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제우스월드는 지난 3월 버츄오소 멤버 자격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하이엔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여행상품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동남아시아 대표 여행지인 방콕, 싱가포르, 발리 지역을 대상으로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컨셉의 에어텔 상품 10가지를 선보였다.

버츄오소 우대 혜택을 활용해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초특급 호텔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방콕 신돈 캠핀스키는 웰니스 스파, 부티크 피트니스, 요가 센터 등 리프레시에 최적화된 호텔이다.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은 다양한 레스토랑과 객실 내 모든 폐기물을 퇴비화하는 친환경 정책이 인상적인 곳이다.

방콕 더 시암은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방콕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힐튼호텔의 최상위 브랜드로 객실별 개별 컨시어지를 통한 VIP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싱가포르 래플스, 더 플러톤 호텔 싱가포르, 불가리 발리 등의 초특급 호텔을 활용한 숙박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객실 업그레이드,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2인 조식, 호텔 내 다이닝 혹은 100달러 상당 크레딧, 인천공항 에스코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싱가포르, 발리 상품은 현지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픽드랍 서비스도 포함된다. 제우스월드 여행 컨시어지를 통한 상담과 전용 차량·가이드 서비스도 추가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7~8월 제우스월드 매출은 2019년 동기 대비 60% 수준으로 하이엔드 여행시장이 빠르게 회복 중”이라며 “스테이케이션 숙박상품을 일본 등으로 확대하고 웰니스, 미식, 문화예술 등 다양한 컨셉을 더한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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