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연골엔 구절초’ TV광고
‘관절연골엔 구절초’ TV광고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최초 구절초추출물을 활용한 관절 케어 건강기능식품인 ‘관절연골엔 구절초’의 TV광고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엄마의 무릎’을 컨셉으로 기획된 이번 TV광고는 배우 신애라가 출연해 ‘엄마의 무릎이 닳는 만큼 나는 자랐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자녀를 위해 헌신한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구절초추출물 2500%를 농축해 만든 리나린 성분이 2mg 함유된 제품으로 지난 2021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섭취 6주 후 통증 21%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또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관절 건강에도 유의한 개선도를 보인 바 있다.

제품에 함유된 구절초추출물은 GC녹십자웰빙이 개발한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식품원료(NDI) 승인을 받아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이번 TV광고는 이날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유튜브와 네이버 등을 통한 온라인 채널과 라디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광고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 진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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