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식·음료
CJ제일제당, ‘편하게 뿌려쓰는’ 백설 스프레이 오일 출시‘안개분사’ 방식..국내 대형브랜드 최초
올리브유·해바라기유 2종으로 선보여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5  16:3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안개 분사’ 방식을 적용한 ‘백설 스프레이 오일’을 만두에 뿌리는 모습 <사진=CJ제일제당>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CJ제일제당이 국내 대형 브랜드 중 최초로 ‘안개 분사’ 방식을 적용한 ‘백설 스프레이 오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용기를 기울여 부어 쓰는 방식에 비해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더 편리한 조리 방법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했다.

백설 스프레이 오일에 적용된 안개분사 방식은 오일을 뿌릴 때 일정한 면적에 골고루 오일을 입힐 수 있게 퍼져 나오는 방식이다. 적은 양의 오일로도 요리의 향과 식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빛과 공기를 차단한 알루미늄 용기 안 파우치에 이중 포장을 하여 일반 용기보다 더 오래 신선함과 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스프레이 오일의 용도를 고려해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두 종류의 제품을 출시했다.

‘백설 유러피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스프레이’는 스페인 산지에서 수확한 올리브 열매의 산뜻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담은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다. 샐러드·바게트 등 낮은 온도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백설 유러피안 해바라기유 스프레이’는 발연점이 높아 부침·구이·튀김 요리와 모든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음식 표면에 가볍게 뿌려 조리하면 깔끔한 맛과 향으로 원재료 맛을 그대로 살려주고 바삭한 식감이 극대화된다.

백설 스프레이 오일 2종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고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체험단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그동안 기름을 재료에 붓이나 장갑을 낀 손으로 발라야 했던 소비자들에게 백설 스프레이 오일은 편리함과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며 “식용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 눈높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금리인상 여파 지속...전국 아파트값 역대 최대폭 하락

금리인상 여파 지속...전국 아파트값 역대 최대폭 하락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아파트 매매·전셋값 하락...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애플페이 국내 도입 '임박'…지각변동 예고
2
비상 걸린 미국 ETF... 내년부터 PTP 투자자 '세금폭탄'
3
삼성·LG, XR 기기 시장 '눈독'...마이크로OLED 기술 경쟁 점화
4
롯데홈쇼핑 6개월 방송정지 행정소송 대법원 판결 임박
5
금투세 파장...채권시장으로 전염 우려
6
[기자수첩] 금투세 도입, 그때는 맞아도 지금은 틀리다
7
한국투자저축은행, BIS비율 10% 아래로 떨어져
8
[기획] 식품업계, 이색 팝업스토어 오픈..마케팅 강화
9
규제 풀린 수도권 알짜 단지 분양 관심 ‘UP’
10
삼성 SK, 차량용 반도체 투자 '확대'...반도체 불황 돌파구 기대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