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와 전기차 자율주행 주제로 강연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미래에셋증권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위례 롯데시네마 1관에서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 및 전기차와 자율주행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전문위원이 1부 강사로 나와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 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2부에선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전기차와 자율주행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표성진 송파WM 지점장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변수로 인해 금융시장의 변동이 예상된다” 며, “이번 세미나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전기차 및 자율주행 분야에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나 한정된 자리로 인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 후 참석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송파W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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