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현대약품은 배우 정웅인, 정세윤 부녀를 버물리 광고 모델로 발탁해 첫 촬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여름철을 맞아 정웅인-세윤 부녀가 여행용품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해 벌레 물려 가려울 땐 ‘둥근머리 버물리겔’로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둥근머리 버물리겔은 가려움 해소 효과와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등의 증상에 도움이 되는 일반의약품이다.

버물리 광고는 6월 초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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