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cm폭 분사·살포후 2시간부터 도포막 형성…간편한 '셀프 방역'

 
 
[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일화는 살충제 ‘크린베이트 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화에 따르면 크린베이트 에어로솔은 도포형 살충제로 델타메트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크린베이트 에어로솔을 바퀴벌레, 개미 등이 서식하는 실내 곳곳에 5~6cm폭으로 분사하면 살포 후 2시간부터 도포막이 형성돼 쉽고 간편하게 셀프 방역을 할 수 있다.

일화 크린베이트 에어로솔(500ml)은 약국 전용 제품으로 가격은 1만원 대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