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30일까지 생애 처음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2 신한스테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금을 입금하거나 국내 주식을 타사대체 입고한 후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리워드)을 제공한다.

현금 순입금 또는 국내 주식 순입고 금액 합계가 500만원 이상(2만원), 1억원 이상(15만원) 등 금액별로 리워드를 지급한다. 50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산 증대 금액이 최종 확인되는 7월 말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