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전보▲경영지원부문장 강창완 ▲소비자보호실장직무대행 전정표 ▲강북지역본부장 김원하 ▲일반보험지원팀장 최용민◇팀장·본부장 전보▲인사팀장 이준호 ▲IT지원팀장 전두성 ▲융자사업본부장 최광용 ▲메디컬팀장 서준호 ▲자동차보험팀장 정종민 ▲마케팅기획팀장 안광진 ▲개인영업지원팀장 여상훈 ▲대구지역본부장 권양훈 ▲기업영업4본부장 박정채◇부서장 전보▲총무파트장 이현두 ▲IT기획파트장 김재원 ▲특별계정운용파트장 신익순 ▲대체투자파트장 손두호 ▲개인금융파트장 김성중 ▲메디컬지원파트장 문수진 ▲장기보상기획파트장 양석모 ▲장기보상지원파트장 안종구
◇본사 본부장▲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 ▲CPC전략실장 엄성민 ▲미래전략실장 황승준 ▲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담당임원▲투자사업담당 이병서◇본사 팀장▲CPC전략팀장 나채범 ▲CRM팀장 이관영 ▲영업교육팀장 박상호 ▲개인지원팀장 김상주 ▲전략채널사업부장 김기영 ▲FA지원팀장 홍성범 ▲B2B지원팀장 나주호 ▲방카슈랑스사업부장 이기천 ▲언더라이팅팀장 조종웅 ▲보험심사팀장 서용성 ▲고객지원팀장 최승영 ▲특별계정사업부장 권한근 ▲인재개발팀장 임석현 ▲연수원장 정의봉 ▲경영관리팀장 고병구 ▲글로벌전략팀장 이종호 ▲브랜드전략팀장 정해승 ▲보험Core혁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올해 1~8월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터넷보험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보험개발원 보험통계서비스(INsis)의 실적 통계에 의하면 라이프플래닛의 올해 1~8월 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금액은 총 8억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5억4천만원에 비해 48.8% 증가했다.신계약 월납 초회보험료는 보험계약이 성사된 첫 달 고객이 납입하는 보험료로 생보업계의 대표적인 시장점유율 지표로 활용된다.시장점유율 기준으로는 27%를 기록해 2위인 삼성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동부화재는 연말을 맞아 가족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내가 먼저, 가족사랑’ 마음우체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동부화재 가족사랑사이트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마음우체통 사연으로 만든 가족사랑 영상 감상하기와 가족에게 마음우체통 카드 보내기의 이벤트로 구성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사람에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동부화재가 3년 동안 진행해 온 가족사랑 마음우체통 캠페인은 올해에만 2천355명이 참여해 645편의 카드가 직접 우편을 통해 전달됐고 3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KB손해보험은 1일 서울 역삼동 소재 강남문화원 1층 굿잡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KB희망나눔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양종희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임직원 7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담가진 1천여 포기의 김장김치는 희망의 집짓기, 척추측만 아동 의료비 지원,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다문화아동 경제캠프 등 KB손보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결연을 맺은 120여 가정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160여 세대에 전달됐다.김장에는 KB손보와 결연을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보험사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보험연구원은 30일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빌딩에서 ‘보험산업의 헬스케어서비스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가졌다.보험연구원에 의하면 최근 3년간 OECD 국가의 평균 GDP 대비 국민의료비는 0.2%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한국은 0.6%포인트로 3배 가량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가 진행된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지난해 기준 전체 인구의
◇보직 발령▲연구조정실장 윤성훈 선임연구위원 ▲동향분석실장 전용식 연구위원 ▲금융전략실장 조재린 연구위원 ▲금융정책실장 김석영 연구위원 ▲사회안전망연구실장 정성희 연구위원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대면 채널에서 온라인 채널로의 전환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강조했다.정 부위원장은 30일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다모아 1주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보험다모아가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상품 비교·판매의 장을 마련해 주면서 지난 1년간 보험산업의 온라인 채널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됐다”고 평가했다.지난해 11월 출범한 보험다모아는 보험 상품의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보험가격비교사이트다.보험다모아는 현재 출범 당시보다 탑재 상품수가 217종에서 322종
28일 두 번째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새롭게 도입될 실손보험 상품에 대한 가닥이 잡힌 모양새다.확실시 되는 것은 내년에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은 ‘기본형’과 ‘기본형+특약’으로 구분된다는 점이다.잠재적 과잉진료가 우려되는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비급여주사제 등이 특약으로 분리된다. 필요 없는 치료까지 다 가입할 필요가 없어지니 보험료도 당연히 내려갈 것이다.특약의 경우 치료비에서 자신이 부담할 비율도 20%에서 30%까지 올릴 것도 제안됐다.새 실손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를 차등화 하는 방안도 나왔다.
지난 주 한국중고차협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 2003년 출범한 국내 유일한 산학 연관 단체인 한국중고차문화포럼이 단체명을 변경하면서 이를 기념하는 세미나였다고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연간 중고차 거래는 370여만 대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이고 거래액도 약 26조원에 달한다. 이는 신차 대비 2배 이상으로, 선진국의 경우에만 가능할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아직 우리나라는 중고차 유통과정이 후진적이고, 영세하다는 것이다. 소비자 피해사례도 후진국이라 할 정도로 매년 많이 발생한다.
비행기는 좌우의 날개가 있어야 날수 있다는 건 진리다. 그것을 부정할 여지는 없다. 그러나 그런 주장에 콧방귀를 날리는 부류가 있다. 비행기는 강력한 엔진의 힘에 의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란다.맞다. 무릇 비행기는 날개도 있어야 하고 엔진도 있어야 하늘을 날게 마련이다. 누군들 날개만 있다고 또는 엔진만 있다고 비행기가 날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외눈박이 식 안목이 되어 피 터지는 투쟁을 벌인다.이렇게 해서 비행원리에 대한 전쟁(?)이 끝나지 싶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이다. 비행기는 법(法)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JT저축은행은 JT할부금융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대출 실행 건수 1천건, 대출잔액 57억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할부금융은 고객이 필요한 물품을 금융사의 제휴 판매점에서 구매하고 구입 대금을 금융사에 분납하는 금융 상품이다. 신용카드 등으로 구입할 때보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고가의 물품을 장기간으로 분납 구매할 수 있어 일시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다. JT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 라이선스 취득 후 지난 6월 업계에서 가장 먼저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월평균 10억원 가량의 실적을 기록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KDB생명은 자사 KDB다이렉트보험이 지난 2012년 11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생명보험을 출범한 이후 4년만에 연말 누적 수입보험료 5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KDB다이렉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기존 판매채널과 달리 판매수수료 재원이나 인건비 등을 제해 기존상품 대비 평균 30% 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한 인터넷 전용보험이다.그간 KDB다이렉트는 공무원 전용 연금보험이나 간편심사건강보험 등 틈새시장을 위한 상품과 함께 무해지환급형 암보험처럼 저렴한 비용, 더 높은 보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내년부터 도입될 실손의료보험에서 1년동안 병원에 가지 않으면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방안이 제기됐다.또 현재 실손보험이 기본형이나 특약 두 가지를 선택하는 형태를 추진하는 가운데 단독형 실손보험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보험연구원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공청회를 열었다.공청회에서는 실손보험가입자가 국민의 약 65%(3천266만건)에 달하는 시점에서 그간 제기되온 과잉 진료, 의료쇼핑 등 일부 가입자, 병·의원의 도덕적해이로 월 보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측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SBI저축은행은 최대 연 1.9%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통장 ‘SBI 사이다 보통예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SBI사이다 보통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게 되면 정기예금 수준의 높은 금리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상품의 기본이율은 연 1.0%로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면 최대 1.9%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해당 계좌에 매월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 시 0.2%, 스마트뱅킹(애플리케이션)으로 이체거래하거나 예·적금을 가입한 경우 각각 0.1%, 체크카드 사용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온라인 브랜딩과 대고객 소통을 강화하고자 회사 공식 페이스북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전가족완전보장’을 표방하는 한화손보 페이스북은 유용한 보험 정보는 물론 회사 소식과 브랜드에 관련한 스토리를 게시할 예정이다. 자동차와 치아 공식 블로그에 등재한 인기 있는 콘텐츠도 카드뉴스 형태로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한화손보는 다음달 1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한화손보 페이스북에 방문한 후, ‘좋아요’를 누르고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응모할 수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올해 정부가 다양한 규제 완화로 보험사의 숨통을 틔워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 4월부터 보험업법 시행령 등의 개정을 통해 보험사 스스로 경험위험률(보험료) 조정을 상시 가능토록 했다.이전까지 금융당국에서는 관행적으로 보험사의 보험료 조정을 3년마다 적용토록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보험사의 경험통계를 이용한다면 아무 때나 가능해진 것이다.손해보험사들은 이전까지 적자를 지속했던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올릴 수 있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실손보험과 자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본점 22층 소강당에서 ‘제2기 신한생명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해단식에서는 홍보대사 수료증 수여와 함께 올 한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과 개인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제2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신한생명의 대학생 고객 4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5개팀으로 나눠 신한생명 브랜드 홍보와 함께 보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주요 활동으로는 캠퍼스 가두캠페인,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상품·마케팅 아이디어 공모, 소셜네트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어느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 할인 특약이 나에게 적합할까.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보험에서 자녀할인특약을 운영하거나 운영할 계획이 있는 손보사는 총 4곳이다.자년할인특약은 일정 연령 이하의 어린이를 가진 가정이라면 자동차보험 가입 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할인은 가정에서 가장 어린 나이의 아동을 기준으로 적용된다.보험사 입장에서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의 개인별 보험료를 차등화하기 위함이다. 어린 자녀를 갖고 있으면서 사고를 잘 내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격경쟁력을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