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윤랑 핵심 능력 결합된 ‘진화 믹스 윤랑’ 출시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신규 캐릭터 ‘진화 믹스 윤랑’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화 믹스 윤랑은 게임 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별의 요정 ‘스텔라’와 첫 진화 캐릭터 ‘윤랑’의 핵심 능력이 결합된 믹스 캐릭터로 강력한 전용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캐릭터는 전용 코스튬 착용 시 ‘아이돌 윤랑’ 또는 ‘스텔라’의 외형으로 변신할 수 있고 코스튬 스킬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게임에 재미를 더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게임을 즐긴 횟수에 따라 최대 ‘7천 별사탕’을 지급하는 판수 이벤트와 라인 독점 또는 관광지 독점 등 각 승리 조건 달성 여부에 따라 ‘Lv.4 플레이큐브’, ‘프리미엄 카드팩(10장)’, ‘신비한 가루(200개)’ 등을 선물하는 승리 이벤트를 개최한다.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진화 엘로니’, ‘진화 사호’ 등 진화 캐릭터 3종 중 하나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S+[체험판] 진화 캐릭터 3종 선택 박스’를 선물한다. 해당 캐릭터는 오는 15일 업데이트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8주년 업데이트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는 최대 ‘2,021 다이아’를 제공하며 사전 등록자 수 10만 명 달성 시 ‘[S~S+등급] 영광의 빛’을, 사전 등록에 친구 초대 시 ‘[파티]S+ 각성 헬멧 3종 선택 박스’ 등을 각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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