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탑스텐 아쿠아파크 <사진=SM그룹>
호텔 탑스텐 아쿠아파크 <사진=SM그룹>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호텔 탑스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고객들을 위해 이번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실 예약 및 투숙하는 고객에게 아쿠아파크 2인 무료입장권이 포함된 최저가 예약 보장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호텔 예약플랫폼(OTA 채널)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디럭스 룸 기준 10만 9천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6만원 상당의 '아쿠아파크 2인 무료입장권'을 함께 증정해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이용객을 위한 옥계 해수욕장 셔틀 및 파라솔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호텔 탑스텐과 함께한 여름휴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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