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리파·조인트러스트플러스 패키지 판매
내달부터 300세트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엘에스피플은 ‘닥터헬리파’와 ‘조인트러스트 플러스’를 활용한 SFC(Super Food Collection)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건강을 챙기고 엘에스피플의 건강 제품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4+1 패키지 세트를 구성됐으며 다음달 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4+1 패키지 세트는 닥터헬리파 4박스 구매 시 1박스 추가 증정, 조인트러스트 플러스 4세트 구매 시 1세트 추가 증정으로 각각 300세트만 구성해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이번 이벤트 제품들은 SFC바이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엘에스피플의 주력 제품이다.
닥터헬리파는 소화 흡수를 돕는 음료다. 베타카리오필렌 함유 정향추출물을 비롯해 가수분해 유청단백, 말토덱스트린, 비타민D, MCT오일 등 5대 영양소가 함유됐다. 소화가 어려운 일반인과 소화에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이 먹기 좋다.
조인트러스트 플러스는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젊은 층을 비롯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관절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인체시험을 완료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됐다.
기능성 지표 물질인 지방산복합물(FAC)이 함유됐으며 최근 업그레이드되면서 장 건강과 혈관 확장에 도움을 주는 천연 원료인 마이크로바이옴시너지복합분말과 수박추출분말을 추가했다.
엘에스피플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엘에스피플의 대표 건강 제품을 경험하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두 제품은 소화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줘 무더운 여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집콕 생활에 섭취하기 유용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