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크림 1위 선정
제품 만족도는 93% 수준

현대약품 기능성 스킨케어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 <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 기능성 스킨케어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 <사진=현대약품>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현대약품은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 제품이 최근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 안티에이징크림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글로우픽은 100% 소비자 만족도 기준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이다. 브랜드의 제품력만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다.

현대약품은 지난달 글로우픽을 통해 20대 후반부터 40대까지의 여성 소비자 평가단 100명을 모집해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점 5점 만점에 4.41점을 받으며 안티에이징크림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Labcle)’ 라인으로 보습과 영양, 탄력, 주름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특허 펩타이드 7종을 포함해 현대약품이 독자 조성한 20종의 펩타이드(PEPTIDE20 Complex) 1천500PPM이 함유됐다.

이 제품은 특히 30대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품 만족도에 대해서는 평가단 100명 중 93%의 만족도를 얻었다.

또 제품의 특장점으로는 버터 같은 특이한 제형과 주름개선, 착한 성분, 보습력, 빠른 흡수 등을 꼽았으며 리필을 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랩클 관계자는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은 독일과 우리나라에서 진행한 실험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뷰티 리뷰 플랫폼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출시 후 단기간 내 신뢰도를 쌓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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