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은 9일 오후 6시부터 약 한시간 동안 온라인 홍콩과 중국 시황 세미나를 개최한다.

홍콩에 위치한 ETF 발행사인 CSOP의 김형도 상무가 홍콩과 중국의 시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사전 접수한 고객들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 또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매월 세미나 외에도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 판을 제공해 해외 기업의 이해를 돕는 등 성공적 투자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매 편의를 위해 프리마켓 서비스를 6시부터 확대 오픈했다. 또한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 실시간 시세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세미나 시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증권 유튜브 체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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