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8시 트릭스터M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의 라이브 방송 ‘다까발라방’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다까발라방은 출연진의 트릭스터M 캐릭터 육성 노하우와 게임 히스토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이다. 이용자는 오는 11일 저녁 8시에 트릭스터M 공식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다까발라방은 성승헌 캐스터가 진행을 맡는다. 박가영 아나운서, 개그맨 이상준, 크리에이터 가미가미와 틈사원 등이 출연해 트릭스터M을 플레이하며 정보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라이브 방송 진행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방송 전 ‘다까발라방을 기대해’(기대평 남기기), 방송 중 ‘쿠폰 페스티벌’(게릴라 쿠폰 지급), 방송 후 ‘또 만나요 다까발라방’(시청 인증) 등 3종의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방송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