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수족관·과다 출현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 마련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게임빌은 글로벌 스테디셀러 ‘피싱마스터’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낚시터 ‘왈츠 베일 폭포’를 새롭게 선보인다. 왈츠 베일 폭포는 숲에서 내리는 한 줄기의 폭포가 마치 신부의 왈츠 베일과 같은 신비감을 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투명한 푸른빛 물결과 녹색 숲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며 높은 난이도로 인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클리오네’, ‘레드 핀’ 등 신규 어종이 등장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매주 다양한 주제로 선정된 물고기를 잡는 ‘테마 수족관’과 ‘과다 출현 이벤트’에서는 최상급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레드 스타’를 획득할 수 있다.

바구니 이벤트는 물고기를 낚을 때 마다 바구니에 스타가 쌓이며 이를 활용해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는 각성 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신화 낚시터 이벤트는 한 낚시터 당 신화 보물 상자를 두 번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상자에서는 ‘레전드 보석 선택박스’, ‘레전드 랜덤 보석함’ 등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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