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판매
제주 맥주 등 선봬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은 여름 시즌을 시원하게 준비하기 위한 ‘루프톱 제주 피크닉’ 프로모션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루프톱 제주 피크닉 프로모션은 호텔 21층 최상층에 위치한 고메바 루프톱에서 텐트 아래 시원한 제주 맥주를 고메바의 인기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메뉴 구성은 아메리칸 핫도그와 오지 치즈 프라이 샐러드, 제주 맥주 4병이 포함된 A세트와 추가로 스파클링 와인 1병이 제공되는 B세트로 제공된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한다. 가격은 7만 5천원부터다.
하프 데이 호캉스 패키지도 선보인다. 스탠더드 객실 이용과 루프톱 야외‧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OTT 서비스 무료 대여 등으로 구성했다.
루프톱 야외 수영장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9만원부터다.
주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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