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색상 구성
맑은 수채화 발색

마몽드 모델 백예린이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쉬폰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모델 백예린이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쉬폰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마몽드에서 모델 백예린과 협업으로 만들어진 크리미 틴트 컬러밤 쉬폰의 한정판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은 지난 3월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합류한 가수 백예린과 협업을 통해 구성한 한정판 립 제품이다. 맑은 수채화 발색을 자랑하는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쉬폰 라인의 추가 에디션으로 3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의 콘셉트인 빈티지 플라워를 강조하기 위해 제품의 패키지는 백예린이 가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은은한 라벤더 컬러를 적용하고 마몽드의 대표 꽃 소재인 장미 일러스트를 넣어 완성했다.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쉬폰은 어떤 조건의 입술 상태에서도 매끄럽게 퍼져 쉽게 펴 바를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두꺼워지지 않아 깨끗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온라인 몰,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판매한다.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 구매 수량에 따라 한정 프로모션으로 스페셜 굿즈인 틴 케이스와 백예린 포토엽서 등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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