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서울 세텍에서 진행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행복 건축학교는 예비 건축주를 위해 다음달 1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1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단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세미나는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손 소독제와 위생장갑은 물론 모든 출입자의 신원을 등록하고 2차에 걸쳐 체온을 측정하는 등 안전한 세미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향하우징페어 홈페이지나 행복 건축협동조합의 공식 블로그에서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