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스트리밍 플랫폼 ‘i커넥트 라이브’ 출시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12  15:52: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는 영상 회의, 인터넷 생방송, 라이브 커머스, 영상 통화 등 ‘라이브 영상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모든 개발 도구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해 인수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전문 회사인 ‘리모트몬스터’를 기반으로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를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의 특장점은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손쉽고 저렴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으며, 지연 없는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WebRTC’라는 웹 실시간 통신 기술(트랜스코딩 과정 없이 영상 그대로 전송하는 기술)을 적용, 영상 스트리밍 지연 시간을 1초 미만으로 줄여 매끄러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iOS를 비롯해 대부분의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며, 하나의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로 방송과 통화, 화상회의 기능을 모두 개발할 수 있다. 아울러 영상 통화, 웨비나/1인방송/스튜디오형의 생방송,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스트리밍 포맷을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채팅 및 실시간 이벤트, 녹화 등 다양한 추가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라 개발 및 유지 보수 인력을 직접 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개발, 운영 비용도 대폭 절감 가능하다. API문서, 개발 가이드를 제공하고 모든 스트리밍 서버 작업을 대행해주기 때문에 개발자는 스트리밍 서버 운영 부담 없이 서비스에 관련된 기능에만 집중해 개발할 수 있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는 현재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종합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비롯해 Audio 기반 방송 커뮤니티 서비스인 ‘블라블라’, 모바일 영어회화서비스 ‘튜터링’ 등 방송, 회의, 통화와 관련된 다수의 국내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 퀴즈 서비스,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 교육용 화상 서비스, 라이브 음악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고객들도 서비스를 도입·개발 중에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라이브 영상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라이브방송 운영을 위한 기술·도구·인프라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생보업계, 지난해 재보험 비용 2.2조…역대 최대

생보업계, 지난해 재보험 비용 2.2조…역대 최대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지난해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재보험 비용이 역대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마지막 중복청약' SKIET…5개 증권사서 치열한 청약 경쟁
2
올리브영, 가정의 달 맞아 선물 대전…최대 50% 세일
3
동아·셀트리온·삼성,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
4
SKIET 첫날 증거금 22조 몰려…경쟁률 78.93대 1
5
대폭 축소된 GTX-D, 인천·김포 주민 갈등 본격화
6
2차 신규 공공택지 공개 임박… 고양 대곡, 하남 감북 거론
7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막바지
8
빅테크 보험업 진출 '초읽기'…지각변동 예고
9
증권가 "공매도 재개, 상승세 못 꺾는다"
10
롯데하이마트, 워킹맘에 가전 지원한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