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1층 카페 ‘리피’서 제공

글래드 라이브 강남 카페 리피 브런치 세트 <사진=글래드호텔앤리조트>
글래드 라이브 강남 카페 리피 브런치 세트 <사진=글래드호텔앤리조트>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글래드호텔앤리조트는 건강한 브런치 세트와 함께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베드·브런치(Bed&Brunch)’ 패키지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매일 선착순 10팀 한정으로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리피(Café Leafy)에서 ‘리피 브런치 2인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10만5천원부터다.

글래드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충분한 수면과 함께 신선한 재료의 브런치 세트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패키지”라며 “오후 1시까지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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